윤지원

요약

요약

윤지원은 《아르카 — 별들의 귀환》 시즌1에 등장하는 한서준의 오래된 친구다.

그녀는 별의 힘을 가진 능력자가 아니며, 전투를 맡는 인물도 아니다.

하지만 한서준이 갑작스러운 사건 속에서 자신을 잃어갈 때, 그를 번호나 표식이 아니라 원래의 이름으로 붙잡아주는 사람이다.

윤지원은 무조건 착하고 희생적인 인물이라기보다, 친구답게 툭툭 말하고 한서준의 오래된 버릇을 알아보는 현실적인 인물에 가깝다.

무섭지 않은 것이 아니라 무섭고 짜증나고 도망가고 싶지만, 한서준이 혼자 무너지는 꼴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해 곁에 남는다.

그녀는 특별한 힘으로 상황을 해결하지 않는다.

대신 한서준이 자신을 전부 ‘위험한 존재’로만 여기지 않도록, 계속해서 그의 이름을 불러주는 인간적인 기준점이 된다.

시즌1 기준의 윤지원은 별의 전쟁 속에서 평범한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버티고 선택하는지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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