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요약
한대훈은 《아르카 — 별들의 귀환》 시즌1 1막에 등장하는 한국 거점의 운영자다.
그는 한서준과 먼 친척 관계로 언급되지만, 가족처럼 따뜻하게 감싸는 보호자라기보다는 위험한 상황을 관리하는 현장 책임자에 가깝다.
한서준이 거점에 들어왔을 때도 먼저 끌어안거나 위로하지 않고, 그의 상태와 손등의 반응, 거점 보안 상황을 차분히 확인한다.
시즌1 1막 기준의 한대훈은 능력자가 아니다.
대신 낡은 장비와 불완전한 방어선, 제한된 인원 속에서 거점을 유지하는 실무형 지휘자다.
그는 위협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침투 가능성, 격리 필요성, 도주로, 방어 절차를 먼저 판단한다.
한대훈의 냉정함은 무관심이 아니다.
그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감정을 뒤로 미루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