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요약
한서준은 《아르카 — 별들의 귀환》 시즌1 1막의 중심 인물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서울의 밤거리에서 이상한 현상을 겪기 시작한다.
버스 창문, 유리, 물웅덩이처럼 익숙했던 반사면은 더 이상 평범한 풍경이 아니게 되고, 그 안에서 낯선 얼굴과 움직임이 한서준을 따라오기 시작한다.
그와 동시에 한서준의 손등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별의 표식이 반응한다.
그 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자신에게 나타났는지 알지 못한 채 그는 갑작스러운 추격과 공포 속으로 밀려난다.
시즌1 1막 기준의 한서준은 강한 힘을 자유롭게 다루는 영웅이 아니다.
그는 싸우는 법도, 숨는 법도 제대로 모르는 평범한 소년이며, 눈앞에서 벌어지는 비현실적인 사건들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도망치고 버티는 인물이다.
그의 빛은 때로 위험한 순간에 반응하지만, 한서준은 그것을 의도적으로 통제하지 못한다.